버스 정류장까지는 5분 정도 오솔길을 걸어야하는데
하늘을 바라보면 푸르고 높은 하늘도 예쁘지만
전선이 하늘을 parallel하게 십수개로 갈라놓은 것이
마냥 전기줄이 하늘을 가린 것같아 보이지 않고
뭐랄까... 그래, 눈 덮힌 산의 케이블카 같아보였다고나 할까?
그러니까 나름 운치가 있었다는 말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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